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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알뜰살뜰 앞치마~!

| 조회수 : 5,732 | 추천수 : 160
작성일 : 2009-06-05 16:50:26






참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 맘이 설레네요.

암튼.... ㅎㅎㅎ


이 앞치마를 만들고 혼자 자뻑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딸아이 청바지가 낡아 허벅지 안쪽이 닳아서 (다른 곳은 멀쩡하고) 버리긴 아깝더라구여.

그래서... 과감히 잘라 만들었어요.



첫번째 사진은 바지 앞면을 이용한 거구요. 역쉬 앞 쪽으론 좀 낡아 보이지만 빈티지 룩 처럼 보인다며... 혼자

위로 합니다. ㅎㅎㅎ

앞판과, 뒷판 엉덩이 부분을 잘라내고 다리부분을 가슴팍으로 쓰고....

청바지를 뒤집어서 연결도 하고 하니... 색감도 다르게 나오기도 하고.. 암튼... 좋아요.

그렇게 만든 앞치마 좀 보세요.

입으면 넘 귀여워.. 혼자 좋아라 하고 있어요.


딸들이 보더니만 이것 입혀주면 설겆이 하겠다나? 뭐~ 그래요. ㅋㅋㅋㅋㅋ

입은 모습은 저인데... 제가 쩜 살이 쪄서... 몸매가 엉망이에요. 팔뚝은 농사짓느라 아래 부분은 까맣게 탔네요.

영락없는 시골여자에여. ㅠ.ㅠ)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ilvia
    '09.6.5 4:52 PM

    어? 사진이 안나오네요. 에구.. 수정해봐야 겠네요.

  • 2. 아가다45
    '09.6.5 4:57 PM

    사진좀 보여주새여 ㅎㅎ

  • 3. 이층집아짐
    '09.6.5 5:27 PM

    아주 귀엽고 깜찍합니다.
    팔뚝 태워먹은 건 뭐 저랑 비슷하십니다. ㅎㅎ

  • 4. 코로나
    '09.6.5 6:27 PM

    ㅎㅎ~ 너무 귀여워요~ 앞이 엉덩이 같구~ ㅎㅎ~ 이뽀요~~ ^^

  • 5. 미조
    '09.6.5 7:55 PM

    그러고보니 앞치마 걸친 모습이
    앞인지 뒤인지 ㅎㅎ 넘 귀엽네요.
    따님이 탐낼만 해요^^

  • 6. 꿀아가
    '09.6.6 9:53 AM

    어쩜 어쩜..솜씨가 저리 좋으실까..
    전 데님은 두꺼워서 재봉질 잘 못하겠더군요..

  • 7. silvia
    '09.6.8 8:57 AM

    -코로나님~! 정말 저두 몰랐어요, 저렇게 입으면 엉덩이 같을 줄... ㅎㅎㅎ 그런데.. 정말 궁디.. 같군요. ㅋㅋㅋㅋ
    -시지프스님~! 팔뚝~~ 넘 태우지 마세요. 정말... 없어 보여요. 사람이... ㅋㅋㅋㅋ
    -미조님~! 제가 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분명 앞모습 찍었는데 엉덩이가 위에 딱~ 붙어 있는 제 몸매가 보이는 것 같아서요.. ㅎㅎ
    -꿀아가님~! 솜씨도 없어요..
    두터운 천이라 살살~~ 달래가면서.. 바느질 한 것 뿐이에여. ㅎㅎㅎ

  • 8. 시골향기
    '09.6.8 9:33 AM

    어머 귀여워요 ㅎㅎㅎ

  • 9. phua
    '09.6.8 10:42 AM

    살살~~ 달래가면서.. 바느질 하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 ~~
    아는 사람은 알지요~~
    멋있어요.

  • 10. 내인생은고속도로
    '09.6.8 11:01 AM

    정말 이뻐요..
    마구 마구 감탄중....
    근데 뒷면은 어떻게 하셨어요?
    (그게 왜 더 궁금한거지...ㅡ,.ㅡ)

  • 11. silvia
    '09.6.9 6:48 AM

    -시골향기님~!입어보니 귀여워서 정말 만족이긴해요. 어려 보인다나? 딸들이 그러네여.
    -phua님~! 달래는 걸 아시는 거... 바느질 엄청 잘하시는 분이신 것 같아요.
    -내 인생은 고속도로님~! 뒷면은 없어요. 그냥~ 앞만 가리는 앞치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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