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장 큰 작품으로 꼭 자랑하고 싶었어요.
남편도 제가 82에 자랑했다고 하니 기분 업입니다.
침대를 만들기 전 미니어쳐입니다.
우리 딸 인형침대로 쓰다가 지금은 없어요.
완성된 침대입니다.
매트리스가 깔린 부분이 미니어쳐랑 좀 다르긴 해요.
지금은 매트리스 버리고 전기보료를 깔고 사용합니다.
그동안 구박했었는데...
님들 의견 들으니 남편을 이뻐라 해야겠어요.
즐겁게 감상하세요.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남편이 만든 침대 소개
주주맘 |
조회수 : 4,969 |
추천수 : 147
작성일 : 2008-12-03 16:11:02
여러 님들이 칭찬해 주셔서 침대도 올려봅니다.
사실 가장 큰 작품으로 꼭 자랑하고 싶었어요.
남편도 제가 82에 자랑했다고 하니 기분 업입니다.
침대를 만들기 전 미니어쳐입니다.
우리 딸 인형침대로 쓰다가 지금은 없어요.
완성된 침대입니다.
매트리스가 깔린 부분이 미니어쳐랑 좀 다르긴 해요.
지금은 매트리스 버리고 전기보료를 깔고 사용합니다.
그동안 구박했었는데...
님들 의견 들으니 남편을 이뻐라 해야겠어요.
즐겁게 감상하세요.
사실 가장 큰 작품으로 꼭 자랑하고 싶었어요.
남편도 제가 82에 자랑했다고 하니 기분 업입니다.
침대를 만들기 전 미니어쳐입니다.
우리 딸 인형침대로 쓰다가 지금은 없어요.
완성된 침대입니다.
매트리스가 깔린 부분이 미니어쳐랑 좀 다르긴 해요.
지금은 매트리스 버리고 전기보료를 깔고 사용합니다.
그동안 구박했었는데...
님들 의견 들으니 남편을 이뻐라 해야겠어요.
즐겁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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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홍홍
'08.12.3 7:06 PM사진이.. 사진이..
안보여요. 저만 그럴까요? 보고싶은데..2. 새댁에서 벨라
'08.12.3 7:37 PM저도 안보이는데요~-.-;;
3. 포멧
'08.12.3 9:38 PM헉! 제목만 보고 사진보다가 침대를 어디에 논건가 핸네요^^
인형침대 넘 귀여웠겠다.....4. 주주맘
'08.12.4 2:05 PM사진이 왜 안보이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포멧님 미니어쳐는 쇼파 위에 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인형침대 좋았는데 기증했답니다.5. aqua
'08.12.4 5:01 PM저도 사진 안보여요
6. 쇼콜라
'08.12.5 12:09 AM사진이 안보이는데..
7. yuni
'08.12.5 10:49 AM미니어쳐는 보이는데 정작 침대가 안보이네요. 왜그럴까요?
플래닛 다움 같은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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