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즘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던 회사를 다닐 때..
테디베어는 회사 근처에 있던 "워니"라는 테디베어 샵 윈도우에 진열된 귀여운 인형들에 반해
배우기 시작했네요..
제일 처음 배웠던 이 녀석..^^
지금도 제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우리집 귀염둥이 랍니다..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테디베어..1
작은키키 |
조회수 : 5,610 |
추천수 : 136
작성일 : 2008-06-26 19: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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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달콤함 향기~~
'08.6.27 12:22 PM요즘 집에서 배울만한거 찾고 있는데.. 어렵진 않나요?
퀼트도 배우고 싶고 미싱잘하는법도 좀 배우고 싶고..
이것저것 배울것도 많네요
테디베어 넘 귀여워요2. 작은키키
'08.6.27 7:07 PM테디베어는 패턴이 거의 비슷하답니다.. 3마리 정도만 만들면 책 보고도 쉽게 만들 수 있지요..
재단법과 바느질법 코와 입 수 놓는 방법만 익히면 되지요..^^3. 둘이서
'08.6.28 1:43 PM넘 이뻐요~~ 제가 요즘 배우고 싶은것중 하나가 인형만들기거든요...
울 동네에는 배울곳이없어서... 독학을 해볼까 생각중이였는데...
책이 있다니.. 서점한번 나들이가봐야겠어요..^^4. 음식만만
'08.6.30 12:40 PM너무 이쁘네요~
요즘엔 참 능력있으신 분들이 어찌나 이렇게나 많은지 ㅋㅋㅋ5. 김선희
'08.7.7 4:39 PM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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