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깜찍한 모닝벨....
소리가 너무 작아서 일어날수나 있을까?
딸랑 ~ 딸랑~
금색으로 종을 이쁘게 칠하고 전사지를 붙여서
바니쉬로 여러번 칠해주었어요..
그리고 나서 꽃가운데 큐빅을 붙여주면 너무나 이쁜 종이 탄생....
알공예를 배우면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작품안에 자그마한 종이 있어서
흔들때마다 소리가 나요..
지금은 잠깐 배움을 쉬고 있지만..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배워보고 싶어요...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이쁜 모닝벨...
야마꼬 |
조회수 : 7,560 |
추천수 : 159
작성일 : 2008-06-21 0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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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뿌니
'08.6.21 1:30 AM알공예면 계란껍질같은걸로 만드신건가봐요~ ^^
82엔 재주많은 분들이 너무 많이 계세요~ ^^2. 상구맘
'08.6.21 10:25 AM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저도 예전에 알공예 배웠었는데 잊고 있다가 새삼 반가워
지금가서 예전에 만들어 둔것들 한번씩 봐주고 왔습니다.3. 코스코
'08.6.21 10:58 AM정말 이쁘네요~ ^^*
4. 음식만만
'08.6.21 5:37 PM허걱 저걸 만드신거에요???
정말이지 사람의 힘이란 놀랍네요5. 반짝반짝빛나는
'08.6.23 2:05 PM너무 이쁘네요^^
6. 분홍슈가
'08.6.25 5:07 PM설마 만드신 것일 줄이야... ^^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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