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엄마의 솜씨
체인은 버리는 구두에서 모와 두셨던 거래요.
정말 깜짝놀랐어요..
울 친정엄마는 재봉솜씨등 손재주가 많으신데요
이 가방을 만들셔서 들고 저희집에 오셨을때 세상에 ...@@!
저도 시어머님이 주신 20년된 가죽치마 가지고 있던 걸로 크로스 가방을 만들어 주셨죠
2개나 나와서 언니랑 나눴어요.
주위에서 스타일러쉬 하다고 반응이 좋아서 더욱 뿌듯하더라구요.^^
미싱만 있는 저는 엄마의 솜씨를 보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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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로니카
'07.10.11 2:08 PM부럽습니다.^^
2. fresno
'07.10.11 2:46 PM까악...끝내주는 재주를 가지셨는 모양이예여.부럽습니다.
3. 아이리스
'07.10.11 3:04 PM정말 대단하시네요.
4. 소박한 밥상
'07.10.11 5:02 PM꽈당 (뒤로 넘어지는 소리)
철철철 (뇌진탕으로 뇌출혈)
스스슥(쥐구멍으로 숨는 소리....나는 밥만 축내고 사는거야 ㅠㅠ)5. 울뺑~
'07.10.11 5:10 PM이야~~~대단하신데요!!
우리 엄마는 손재주가 하나도 없으셔서, 예전에 쉐타를 짜주셨는데 그만 한쪽 팔이 짧았더랬죠ㅠ.ㅠ
너무너무 부럽고 자랑스러우시겠어요~~6. 시타인
'07.10.11 5:14 PM우와.......정말 깜짝 놀랐습니다..대단하시네요.
7. 용감씩씩꿋꿋
'07.10.11 5:22 PM어머나................
저런 일이 가능하군요--;8. 맛있는 정원
'07.10.11 7:45 PM오마나~~~~
명품가방이 울고 가겠어요^^*9. 해피쏭~
'07.10.11 10:41 PMㅎㅎ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방이네요.^^
부럽습니다~10. 날동이
'07.10.11 11:06 PM아~~진쟉 알았더면 가죽 신랑 점퍼 하나를 벌렸거든요ㅠㅠㅠ
11. Hope Kim
'07.10.11 11:56 PM와~~~ 대단한 솜씨예요.
너무멋지고 실용성있게 만든 가방이네요.12. 쌍둥맘마~
'07.10.12 7:09 AM앗..저도 제꺼 가죽 반코트 버리려고 하는데..동네가 어디신지..
제가 집앞에 버려드릴께요..그담에 가방은 저희집 앞에 버려주시면 어떨지..=3=313. moaegg
'07.10.12 12:01 PM명품가방...못지 않네요. 대단하세요~^^
14. 무니무니
'07.10.12 12:17 PM저는 길음뉴타운 삽니다...^^!
15. capixaba
'07.10.12 3:52 PM우리집에서 가까우신데 무니무니님 가방을 먼저 버리세요.
언제 버리시는 지 연락 주시면 제가 집에서 외롭게 울고 있는
가죽잠바 들고 날아갑니다.16. 둘이서
'07.10.12 4:55 PM대단하시다아~~ 저두 홈패션열심히 하는데.. 아직 가죽은 한번도 못만져봤거든요..
미싱도 가죽용은 따로 있던데...^^
님은 행복하시겠어요~~^^17. 작은정원
'07.10.12 5:04 PM정말 대단하십니다............
가죽 미싱하기 쉽지 않을텐데...
디자인도 멋지네요...18. sweetie
'07.10.13 6:35 AM참 멋있는 가방으로 변신했네요. 명품가방 부럽지 않은 만점짜리 가방이네요.^^
19. 빨강머리앤
'07.10.16 4:47 PM정말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부러워요
20. 나무아래
'07.10.25 3:12 PM저는 미싱은 있는데 솜씨가 없어요.
대단하시네요.21. 정훈~~
'07.10.25 6:20 PM허걱~~~정말 대단하시네요~~~~
22. apple
'07.11.6 3:40 PM우와... 진짜 명품이닷..!!
정말 손재주가 많으신 분이네요..
좋으시겠어요.23. snail
'07.11.20 1:26 PM으헉...솜씨도 대물림이 되는건가요??? 큰일났네요...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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