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미터 허접한 천막에 방을 들인다고......
(예전에 올렸다가 지웠던...... 죄송합니다......
19금이야기는 지발 좀 잊어 주세요.
원래의도는 그게 아니었는디......ㅠㅠ)
헸더니 결과물은 아래 사진처럼 요모양 요꼬락서니......
저어기 이불이 걸린 자리에는
다락모양의 수납장이 들어가야 하고......
여기 주방에는
깔끔하게 수납장과 씽크대가 들어서야 허고......
여기는 저노무 비니루 뜯어내고
가벼운 미세기창이 있어야 할 자리이고......
결정적으로 방안에는
아주 이쁘게 창호지를 바른 창문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성격적 결함인지
아니면 사회적인 그 어떤 압박때문인지 ......
마무리도 재대로 못한채
기냥 허접한 취중의 휴식처로 남았다는...... ㅠㅠ
마무리 짓고 사진올릴때까지 태클걸지 않으시기를 바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