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구슬 가방이긴 한데 옥구슬이 코딱지 만큼 붙어있죠? ㅋㅋ
그냥 포인트만 주었네요~~
언제부턴가 내 머릿속에 들어온 색깔~~
카멜과 빨강~~
왠지 잘 어우러질것 같아 만들어 봤는데 뭐~~ 나름 괜찮은것 같기도 하네요...^ ^
워낙에 빅백을 좋아하는지라 가방 기본크기는 저정도는 되어줘야 한다는....ㅋㅋ
네모 반듯한 밑창 하나 깔아주면 더 괜찮아 질 듯 하네요...물론 저만의 생각!!^ ^
빨랑 따뜻한 아니 조금 더운 날이 왔음 좋겠네요....
두꺼운 커트 벗어던지고 가벼운 원피스에 요가방 둘러매고 부암동 나들이 가구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