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 사 오자마자 뭔가를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매번 원단 쓰기 아까워 아껴만 두다
이러면 안 되지 싶어 예쁜 쿠션을 만들어 보았다.
쿠션이 규격 사이즈가 아니라
속통도 직접 만들었다.
원단 사 오자마자 뭔가를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매번 원단 쓰기 아까워 아껴만 두다
이러면 안 되지 싶어 예쁜 쿠션을 만들어 보았다.
쿠션이 규격 사이즈가 아니라
속통도 직접 만들었다.
어이구~ 솜씨 좋으시네요.
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