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닮아서 그레이비 보우트 라고 불리네요.
마치 바이킹 배같이 생겼답니다.
우리야 뭐 카레 담는 용도로 쓰겠지요.
다 이쁘네요. 저는 맨 처음 소개시켜 주신게 젤 맘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