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쪽 요염한 자세의 갈색얼굴이 달이 쏙 닮은 엄마 쪼리구요.
뒷쪽 엄마뒤에 숨은 아이가 별이, 사랑이라고 불렸던 아이에요.
작년 여름 같은데,,그때는 아프지도 않고, 너무 건강했었던 시절이네요.
자세히 찍힌 사랑이 사진이네요..추웠나봐요.ㅋㅋㅋ털옷을 입고,,
앞쪽 루돌프모자 쓴 아이가 엄마 쪼리,,
별이는 모자를 벗어던진 모양이에요.
정말 반갑습니다..별이달이 소식 알게되서, 완전 좋아요.
82로 인해 좋은 인연을 만나고, 이렇게 뜻하지 않은 기쁨과 위로를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