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 들어가는 길에
푸르름으로 가득하다
눈만 즐거운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정화가 된다
녹색의 향연에 마음까지 싱그럽다
아침을 열면 가슴가득 행복이 밀려온다
도도의 일기
여름으로 들어가는 길에
푸르름으로 가득하다
눈만 즐거운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정화가 된다
녹색의 향연에 마음까지 싱그럽다
아침을 열면 가슴가득 행복이 밀려온다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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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 | 길이 아니면 | 도도/道導 | 2020.05.14 | 510 | 0 |
21121 | 현수교를 건너면 | 도도/道導 | 2020.05.13 | 535 | 0 |
21120 | 눈요기만 하세요. | 해남사는 농부 | 2020.05.13 | 8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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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 | 강변 산책길 | 도도/道導 | 2020.05.11 | 571 | 0 |
21115 | 나는 비오는 날이 좋다 | 도도/道導 | 2020.05.09 | 1,129 | 0 |
21114 | 기말 예비고사 시행공고(넌센스) 2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9 | 6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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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9 | 달의 여신 1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7 | 445 | 0 |
21108 | 시츄, 별이 엄마 쪼리랑 언니 사랑이 에요. 11 | 루이제 | 2020.05.07 | 1,514 | 1 |
21107 | 우유식빵 7 | 호야맘 | 2020.05.07 | 3,11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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