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연에 막말로 이어가는 파렴치한 녀석들의 입이 다물어 지도록
이제는 속시원하게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오늘도 진도로 향한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같이 기원해 봅니다. 속 시원해지는 그날까지....
고맙습니다 같이 기원하면 속시원한 날이 빨라질듯합니다. 댓글도 감사합니다.
색감이 아름답습니다 처연한 느낌이에요
새벽 안개의 느낌이 전달되어서 만족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