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안아픈 사람이 없다
형편과 모양이 다를뿐 다 거치는 과정이다.
그래도 사는 날 동안 건강하기를 기대해 본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