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달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많은 이들이 환호할 때
새벽에 지는 달을 보며 새날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와~~~~~~~~장관이네요
와~~~~~~~~감사합니다. ^^ 댓글로 표현해 주신 님께 진심을 담아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서야 봤어요. 예술 입니다. 근데 저 달을 보며 저는 영성체를 생각 했어요.
그렇게 보이기도 하겠네요~ 일반 신도들이 받는 성체보다는 성직자가 쓰는 큰 성체가 더 어울일 듯합니다~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