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느,ㅈ은 밤부터 내리던 비가 오후 들어 그쳐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어제 밤부터 내린 비에 우후 고사리.
오늘 꺾기는 조금 이르고
내일 꺾으면 적당할듯요.
내일 꺾으면 딱인데
그 새 딸기도 열리기 시작하고
딸기 꽃도 한창입니다.
다시 커나는 엄나무 싹
우후 고사리에 이어서 우후 취
다음 주 월요일이면 제법 딸 수 있을듯 합니다.
올 가늘에는 씨를 받아서 많이 늘릴 계획입니다.
생전 처음 보는 호도나무 꽃
호도나무 꽃이 이렇게 많이 피는 줄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