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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한 가운데에서 소리를 듣다

| 조회수 : 46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4-21 07:20:31



청보리 밭에서 봄이 내게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남사는 농부
    '20.4.22 7:39 AM

    감동입니다.

  • 도도/道導
    '20.4.22 11:02 AM

    별것 아닌 작품에 감동해 주셔서
    감동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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