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뒷산을 오르는 길이
봄의 색들로 가슴을 흔든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