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가 행복한 이유는
늘 곁에서 조잘대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