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잘 자고 때되면 현관문을 두드리며 식사를 재촉하고
밖에서 놀다가도 까꿍아 하고 부르면 어디선가 뛰어와 문 앞에서 냥냥거리는 네가 예쁘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우와~ 정말 예쁘다!!
까꿍이 예쁘네요 봄 고양이 ~~
행복한 고양이네요♡♡♡
진짜 진짜 예뻐요. 눈 빛깔이 신비롭고요.
까꿍아~~ 건강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