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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날이 간다

| 조회수 : 85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4-01 09:22:56


잠시의 만남이지만 그렇게 봄날은 무심히 떠나간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니모
    '20.4.2 5:06 PM

    아~ 벗꽃터널이 환상적입니다.

    아쉽게도 내년을 기약하면서...

  • 도도/道導
    '20.4.2 8:25 PM

    네~ 벌써 지기시작하네요~
    내년에는 건강한 나들이를 꿈꿔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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