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 비에 피어나는 산두릅

| 조회수 : 64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3-26 22:19:23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내린 비에 피어나기 시작한 산두릅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는 산두릅이


빠르면 주말에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에 1차 따도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독한 약을 복용하는 탓으로 입 맛을 잃어버린 내게는 별로지만


누군가에게 선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설렙니다.


문제는 챙겨야할 사람은 많은데 양이 한정되어 아쉽지만...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052 간이역 4 도도/道導 2020.04.09 606 0
    2105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움은? 해남사는 농부 2020.04.08 522 0
    21050 동네 한 바퀴 2 도도/道導 2020.04.08 718 0
    21049 미명 - 새벽이 가까우니 해남사는 농부 2020.04.08 509 0
    21048 사주를 아십니까? 16 고고 2020.04.07 1,720 5
    21047 흔하게 마주치는 봄의 풍광 도도/道導 2020.04.06 705 0
    21046 새 날 해남사는 농부 2020.04.06 457 0
    21045 사재기라면 해남사는 농부 2020.04.05 496 0
    21044 평화와 고요함이 가득한 아침 해남사는 농부 2020.04.05 490 0
    2104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누드 해남사는 농부 2020.04.04 960 0
    21042 조용히 쉴 곳을 찾으시면 1 해남사는 농부 2020.04.04 942 0
    21041 화려한 봄날 도도/道導 2020.04.04 528 0
    21040 봄은 고양이 걸음으로 오더이다. 1 해남사는 농부 2020.04.03 991 0
    21039 내가 행복한 이유 도도/道導 2020.04.03 634 0
    21038 봄날이 간다 2 도도/道導 2020.04.01 859 0
    21037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해남사는 농부 2020.04.01 557 0
    21036 핑크화장실과 그레이 화장실 대머리독수리 2020.03.31 1,169 0
    21035 못 생긴 생선 아구 해남사는 농부 2020.03.31 581 0
    21034 핑크 화장실과 회색 화장실 3 우아閑뱃사공 2020.03.30 1,527 0
    21033 까꿍이는 예쁘다 5 도도/道導 2020.03.30 1,053 0
    21032 세상은 사람의 사고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0.03.30 537 0
    21031 세상에서 가장 아늑하고 편안하고 평화로운 집 2 해남사는 농부 2020.03.28 1,154 0
    21030 울금 종자 나눔 울금구기자 2020.03.28 587 0
    21029 봄날은 간다 3 도도/道導 2020.03.27 779 0
    21028 봄 비에 피어나는 산두릅 해남사는 농부 2020.03.26 6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