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잠을 깨우는 가을의 아침 향기는
다시 꿈길을 걷게 한다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침을 깨우는 향기
도도/道導 |
조회수 : 1,13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10-05 09:03:16
- [줌인줌아웃]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1 2024-11-24
- [줌인줌아웃]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2024-11-23
- [줌인줌아웃]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 2 2024-11-21
- [줌인줌아웃] 섬이 열리면 2 2024-11-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nabim
'18.10.5 11:26 AM여기가 어디일까요? 올해 사진이세요?
도도/道導
'18.10.5 1:57 PM장소와 촬영날짜가 궁금하시군요~
장소는 전남 구례 섬진강변이구요~ 촬영일자는 올해 10월1일이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2. 아직은
'18.10.5 1:59 PM구례군요... 4-5년전에 갔을 때 너무너무 좋았어요..
또 가고싶네요.. 섬진강도도/道導
'18.10.6 8:57 AM아름답고 조용한 섬진강은 아음의 여유를 주기도 하지요
좋았던 옛 추억을 들춰드리게 되어 저도 즐겁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3. 김태선
'18.10.6 7:37 PM도도님! 한폭의 수채화 같아요.
도도/道導
'18.10.6 7:50 PM그림을 그리는 분들은 수채화의 소재로 코스모스를 가장 많이 선호하는 듯합니다
저도 그런 느낌으로 찍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4. 쑥과마눌
'18.10.7 4:06 AM곱다..라는 말이 따악~맞는 그런 풍경이네요
도도/道導
'18.10.9 7:14 AM파스텔 톤의 코스모스는 정말 은은하고 곱다는 느낌이 저절로 들죠~
댓글 감사합니다.5. 김태선
'18.10.7 8:52 PM도도님 강쥐사진도 올려주셔요~
도도/道導
'18.10.9 7:15 AM헉~ 울집 강쥐에 관심이 있으셨군요~ 감사합니다~
촬영하게 되면 올리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0522 | 단풍잎들 2 | 쑥과마눌 | 2018.10.07 | 700 | 2 |
| 20521 | 경주 야옹이는 낙엽갖고 놉니다 6 | 고고 | 2018.10.06 | 2,107 | 0 |
| 20520 | 아침을 깨우는 향기 10 | 도도/道導 | 2018.10.05 | 1,134 | 0 |
| 20519 | 허수경 시인을 기립니다 4 | 쑥과마눌 | 2018.10.04 | 1,106 | 1 |
| 20518 | 별 헤는 밤 1 | 쑥과마눌 | 2018.10.03 | 967 | 1 |
| 20517 | 지리산 노고단 6 | wrtour | 2018.10.02 | 2,000 | 3 |
| 20516 | 지리산 화엄사 6 | wrtour | 2018.10.01 | 1,200 | 4 |
| 20515 | 너를 부룰 때 한 글자면 충분하리라 !! | 숲과산야초 | 2018.10.01 | 871 | 0 |
| 20514 | 바람의 지문 4 | 쑥과마눌 | 2018.09.30 | 792 | 0 |
| 20513 | 쑥과 마눌 3 | 숲과산야초 | 2018.09.29 | 1,166 | 0 |
| 20512 | 바이타믹스 법적분쟁 중재에 따른 보상 신청 5 | 환상적인e目9B | 2018.09.28 | 1,391 | 1 |
| 20511 | 신비한 수련꽃 | 철리향 | 2018.09.28 | 1,069 | 0 |
| 20510 | 태양군 막샷^^ 10 | 테디베어 | 2018.09.27 | 1,930 | 3 |
| 20509 | 사물, 그 쓸쓸한 이름을 위하여 4 | 쑥과마눌 | 2018.09.26 | 916 | 1 |
| 20508 | 엄마가 돌아가셨다 2 | TheQuiett | 2018.09.25 | 2,075 | 1 |
| 20507 | 올해 추석에 비는 소원 1 | 도도/道導 | 2018.09.25 | 766 | 1 |
| 20506 | 운동장을 찾았습니다. 4 | 고고 | 2018.09.25 | 1,251 | 0 |
| 20505 | 고양이가 그리운 저녁 4 | 쑥과마눌 | 2018.09.23 | 1,228 | 2 |
| 20504 | 고양이입니다 ^^ 9 | 토리j | 2018.09.21 | 2,473 | 0 |
| 20503 | 고양이가 아닙니다. 10 | 토리j | 2018.09.20 | 2,661 | 2 |
| 20502 | 오늘을 기억하며, 역사가 시 4 | 쑥과마눌 | 2018.09.19 | 955 | 5 |
| 20501 | 에지간히도 싫은 겨 8 | 고고 | 2018.09.18 | 1,937 | 2 |
| 20500 | 개 같은 가을이 4 | 쑥과마눌 | 2018.09.17 | 1,396 | 2 |
| 20499 | 돈과 돌의 차잇점 3 | 도도/道導 | 2018.09.16 | 1,240 | 1 |
| 20498 |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6 | 쑥과마눌 | 2018.09.15 | 1,04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