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늘을 기억하며, 역사가 시

| 조회수 : 955 | 추천수 : 5
작성일 : 2018-09-19 23:14:49






문익환 목사님은 
윤동주시인의 친구 맞습니다.

두 청년의 대화가 어떠했을 지
글을 보니, 보입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고
    '18.9.20 12:50 AM

    이 날이 오면

    이 날을 못 보고 가신 분들

    그립고 감격스럽습니다.

    분단의 상처에서 평화로 나아가는 오늘입니다.

    고맙습니다.

  • 쑥과마눌
    '18.9.21 2:35 AM

    그러게요.

    그들의 용기 있었던 한 발자욱이 오늘을...!

  • 2. 테디베어
    '18.9.20 10:03 AM

    감사합니다~

  • 쑥과마눌
    '18.9.21 2:37 AM

    댓글도 감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522 단풍잎들 2 쑥과마눌 2018.10.07 700 2
20521 경주 야옹이는 낙엽갖고 놉니다 6 고고 2018.10.06 2,107 0
20520 아침을 깨우는 향기 10 도도/道導 2018.10.05 1,134 0
20519 허수경 시인을 기립니다 4 쑥과마눌 2018.10.04 1,106 1
20518 별 헤는 밤 1 쑥과마눌 2018.10.03 967 1
20517 지리산 노고단 6 wrtour 2018.10.02 2,000 3
20516 지리산 화엄사 6 wrtour 2018.10.01 1,200 4
20515 너를 부룰 때 한 글자면 충분하리라 !! 숲과산야초 2018.10.01 871 0
20514 바람의 지문 4 쑥과마눌 2018.09.30 792 0
20513 쑥과 마눌 3 숲과산야초 2018.09.29 1,166 0
20512 바이타믹스 법적분쟁 중재에 따른 보상 신청 5 환상적인e目9B 2018.09.28 1,391 1
20511 신비한 수련꽃 철리향 2018.09.28 1,069 0
20510 태양군 막샷^^ 10 테디베어 2018.09.27 1,930 3
20509 사물, 그 쓸쓸한 이름을 위하여 4 쑥과마눌 2018.09.26 916 1
20508 엄마가 돌아가셨다 2 TheQuiett 2018.09.25 2,075 1
20507 올해 추석에 비는 소원 1 도도/道導 2018.09.25 766 1
20506 운동장을 찾았습니다. 4 고고 2018.09.25 1,251 0
20505 고양이가 그리운 저녁 4 쑥과마눌 2018.09.23 1,228 2
20504 고양이입니다 ^^ 9 토리j 2018.09.21 2,473 0
20503 고양이가 아닙니다. 10 토리j 2018.09.20 2,661 2
20502 오늘을 기억하며, 역사가 시 4 쑥과마눌 2018.09.19 955 5
20501 에지간히도 싫은 겨 8 고고 2018.09.18 1,937 2
20500 개 같은 가을이 4 쑥과마눌 2018.09.17 1,396 2
20499 돈과 돌의 차잇점 3 도도/道導 2018.09.16 1,240 1
20498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6 쑥과마눌 2018.09.15 1,04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