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공해도 약해 시야가 넓다, 멀리 라데팡스까지 보입니다~~
아기를 "안고" 다니는 것을 잘 못하는 애 아부지.. 아기를 "들고"다닙니다 ~~
지하에서 쳐다본 루브르의 유리 피라미드.
유리로 만든 간단한 삼각형 피라미드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복잡한 건축물임
미술관에서도 붕붕붕 놀이중인 가야
날씨도 좋고 공해도 약해 시야가 넓다, 멀리 라데팡스까지 보입니다~~
아기를 "안고" 다니는 것을 잘 못하는 애 아부지.. 아기를 "들고"다닙니다 ~~
지하에서 쳐다본 루브르의 유리 피라미드.
유리로 만든 간단한 삼각형 피라미드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복잡한 건축물임
미술관에서도 붕붕붕 놀이중인 가야
쿨럭~ 안 보이는구나 ㅠ..ㅠ
안보여도....
반가워서~~~~~~~~~~ㅎㅎ
가야 야!!!
안녕!!!ㅎ
하늘재님도 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면 된다던데...왜 배꼽일까요 ???
하늘재님 보시라고 프로필 사진을 가야 얼굴로 업뎃
저 사진도 짤리네용 -..- 쿨럭 쿨럭
함박 웃음의 가야 너무 예뻐요 ~~
그 웃음에 저의 육아 주름살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습니다 ^^
열무김치님
저도 바뀐 이 공간이 아직 적응이 잘 되지 않아서 덜 오게 되더라고요.
오랫만에 오니 반가운 얼굴이 있어서 인사합니다.
가끔 행복한 왕자에도 가야 소식, 열무김치님의 프랑스에서의 일상을 나누어 주시길!!
열무김치님 반가와요. 밑에 조그만박스의 가야사진 보니
마냥 미소지어지네요. 이쁜녀석~^^
사진 복사해서 붙여넣기 말고
지금 글 칸 위편에 [이미지] 누르셔서
열무님 사진파일 뜨면
올리실
사진 찾으셔서 열무님 사진파일박스에 [열기] 클릭하시면 사진 떠요.
가야사진 얼른 보여주세요~^^
안녕하세요,하모니님 ^^ 작은 가야 사진으로도 반가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미지] 클릭해서 올려 봤는데요, 쩌 아래 피쉬 앤 칩스 사진이요. 허허 사진 크기가 너무 커서
(제가 용량을 최대로 해서 사진을 찍거든요,..) 올리는데 오래 걸리고, 올려도 너무 크게 올라가고..
사진 크키 조절 기능도 없고 해서 블로그에서 복사해서 올리는 게 쉽다고 해서 그렇게 해 볼려고요,..
가야 아부지도 보고 싶고
가야도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사진이 안 보여서~ㅠ.ㅠ
하지만 아래 사진속 가야의 활짝 웃는 모습에 서운함 달래봅니다~
들꽃님, 우리 여기 집에 사과 나무가 여러 그루가 있어서 사과가 주렁 주렁 열렸어요.
사과만 보면 들꽃님 생각이 나요 ~~~~~
가야 아부지한테 전해드릴께요 ~~~ 보고 싶으시다고~~ 큭 좋아하겠어요,
그저께 열무김치님께 쪽지 답장 했는데... 에러가 나고... 그래서 댓글을 달았는데... 에러나고~ㅠ,ㅠ
지금 사진 어디서 링크 해 오신건가요?
복사해서 가져 왔는데... 저렇게 안보는건 예전 방식으로 올려도 안보이거든요...
그쵸 ? 쪽지 보내기도 잘 안 되죠 ?
저 사진은 그냥 제 컴 저장 파일에서 불러와서 올린 것인데요 ?
인투님의 덧글에는 덧글 기능이 안 뜨네요 ?? 이상타...
인투님도 저 처럼 아직 82 알레르기 반응에 시달리고 계신가요 ? 하하
행복한 왕자는 구경은 잘 하고 있어요,..
카루소님, 아기 사진은 그냥 제 컴 폴더에서 불러와서 올린 것이고요,
위 배꼽 사진들은 예전 그대로 싸이월드 블로그에서 복사해서 올린 것인데 안 보이네용...
카루소님은 어떤 블로그를 이용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