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어느 일요일 오후, 강변북로를 달리다 찍은 사진입니다.
저녁뉴스를 보니
밀린 임금을 내 놓으라는 항의였네요.
억울해서...
분해서.....
외치고 싶은게 참 많은 세상인데......
한마디 항변도 못하고
골방에 누워 스러지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몇년전 어느 일요일 오후, 강변북로를 달리다 찍은 사진입니다.
저녁뉴스를 보니
밀린 임금을 내 놓으라는 항의였네요.
억울해서...
분해서.....
외치고 싶은게 참 많은 세상인데......
한마디 항변도 못하고
골방에 누워 스러지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