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간질거려 줌에 들어와 봤더니, 털뭉치님께서 도도를 찾으셨네요~^^
도도는 매일 산책하며 잘 지내고 있었어요~
걱정하던 동동이 소식도 있고, 첫 인사 온 아가들도 있고...
여기 강아지, 고양이 친구들 모두 다 건강하길 바래요!!!
도도의 최근 모습입니다. 산책 다녀와서 씻기기 전 감금상황.^^
귓털 다듬어야할 부분이 보이네요...
도도야~~~
불렀어요?
야매미용 전이라 뚱뚱해 보이네요.
발라당 했길래 담요 덮어주니 가만히 있네요.
목욕 후 털 말리는 중. 심기불편~
마지막 단계- 발바닥 크림 바르기.
언제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