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60년대 옜날에는 무명천으로 해녀복을 만들어 입었습니다
지금은 방수보온 해녀복을 입지요
12년전 제주도 김영갑님으로 기억하는데
그예전 전통해녀복 사진을 1장 올려주었습니다
전화통화를 몇번 하였는데 2005년쯤인지 그후 연락두절 되었습니다
진짜 전통 땟목노젓는 해녀사진 찍어보고 싶었지요
내 어릴때 제주도 처녀해녀들이 많이 일하로왔는데
그시절 육지총각하고 결혼한 해녀할머니들이 있습니다
지금도 일하시다가 돌아가시면 고향 제주도로 가서 뭍히는분이 있고요
남자들도 힘드는일을 이렇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