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도 댓글에 기분업....또 사진 투척 합니다.
항상 남편 껌딱지....이렇게 쫄랑대면서 따라다닙니다..
그런데 이렇게 숨었어요....
이유는 뭘까요.....
안한다는 남편얼굴에 팩을 붙쳐놨더니 저렇게 숨었어요.
이 모습이 낯선 모습인가 봐요..
우린 그 덕에 깔깔 거리며 웃었답니다.
요런 세침떼기가요....강아지가 사람을 지키는게 아닌듯합니다.
무서운거 엄청 싫어하는 녀석 퐁...
오늘도 또 건강하게 하루를 보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