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를 비롯해 3번의 태풍을 9월에 미실란 희망농부와 들판생명들은 만났다.
고맙게 농부도 들판 생명들도 미실란 정원의 친구들도 다 잘 견뎌 내었다.
날 닮아 잘 견뎌준 미실란 모든 생명들에게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달려 봅니다.
벗님들 섬진강가는 지금 맑음입니다.
벗님들 오늘 하루 맑고 평화로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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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산바가 지나고 평화가 다시..
미실란 |
조회수 : 1,42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9-18 1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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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실란
'12.9.18 10:22 AM너무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벗님들께 안부 전합니다.
2. 들꽃
'12.9.18 11:08 PM요즘 많이 바쁘시죠?
언제나 자연과 함께
농촌과 함께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으십니다^^미실란
'12.9.22 9:27 AM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히히
3. 예쁜솔
'12.9.20 5:01 PM가을날의 섬진강이 그립습니다^^
미실란
'12.9.22 9:27 AM가을날 섬진강가 너무 이쁘답니다.
4. 8284빨리팔자
'12.9.20 5:46 PM노심초사하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
태풍이 가을을 훨씬 빨리 가져온듯 하네요
섬진강을 달려보고 싶네요5. 미실란
'12.9.21 7:43 AM들꽃님, 예쁜솔님, 8284빨리팔자님~ 아름다운 섬진강가 제 삶터의 정원은 오늘도 건강하게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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