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수말벌의 침탈이 꿀벌에 심하여 익은꿀 수확할때보다 두배 가까이 들로 산으로
이만보 가까이 발바리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상한 버섯을 발견 했습니다.
처음 보는 것이라서 ㅎㅎㅎ
성경에 보면 창조의 순서가 물로 싸여지 지구와 흑암으로 덮여진 구름층에 작용을 해서
육지가 드러나게 하고 빛이 들어오게 하고 식물과 동물을 창조하고 그다음에 인간을 창조 하였다고 합니다.
원래 조물주가 기획한것 가운데 벗섯을 먼저 만들긴 했지만 사람의 가슴을 모방 한것이 아닌지 ㅎㅎ
세상에나 이런 버섯도 있다니
지궂은 조물주인것 같습니다.
낙옆위에서 순백의 하얀 버섯이 아름다워 사진에 담았는데 이리 생겼네요.
뱀허물 쌍살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