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울려면 똥오줌 가리는 강쥐로 데려 오라~
그래서 선택한게 애견센타로 가서 죽어가는 강쥐나 고려장된 강쥐 있으면 달래서 대려왓습니다.
당근 꽁짜로 얻어왔지요.

지금 뭐 할까요? 응가를 하고난 뒤에요. ㅎㅎ

응가를 제자리에 못해 벌서고 있어요.

잘못하면 지가 알아서 벌을 서드라구요. 눈치밥만 먹었나봐요.

강쥐를 싫어하던 맘이 너무 좋아하네요. ㅎㅎ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거북이 .....

두마리중 한마리만 살았는데 이애도 거진 죽어가다
요로코롬 생생해 지네요. ^^

알로카시아로라 잎이 광이 나지요. 왜그럴까
요? ?? ㅋㅋ~

잎이 생생이 살아 있어요.
그전엔 이렇지 않았어요.

다3.000원짜리사다가 화분에다 심었어요.
강쥐와 거북이 그리고 화분들이 잘자라지요.
왜 그럴까요?
강쥐에겐 프로폴리스를 입안에 떨쳐주고 거북에겐 프로폴리스를 한두방울 어항에 떨쳐 주었습니다.
화분엔 익은꿀물을 마시거나 프로폴리스를 혼합한 물을 먹은후에 남거니를
행거서 주었더니 요로콤 변하네요.
신기하죠.
생명력이 굉장히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