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새벽 관악산 하산길,,,
그땐 아직 이처럼 푸르름이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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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다 싶어 일찍 빠지고는 오늘(화) 다시~~
작년에도 올렸죠.
음악도 같습니다.
뒤는 관악산~~
거의가 피하는데,
저 친구는 카메라를 즐기더라는~~
화살나무~~~
적의 심장을 꿰뚫었나 봅니다.
저 선수님들은 타이밍을 제대로~~~
모니터서 냄새 나시나요???
그래도 밟으면 톡! 하나는게 정말 경쾌합니다.
목련도~~
라일락~~
주목,,,,츄리로 제격이겠네요~~~
이하는 대로변 방음벽에서~~

수사네 룬뎅(노르웨이,바이올리니스트)
Jer Ser Der Sote Lam
(그대 곁의 소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