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사람이 너무도 그립고 아쉽습니다.
공과를 떠나서 국민을 대우해주었던 한사람이 보고픕니다.
사람사는 세상에서, 사람시에서 살고픕니다.
대결구도로만 끌어가는 남북관계, 의료보험민영화. 찢겨지는 산하, 거꾸로 가는 말도 안되는 정책들,
열강들은 비웃으며 수군거리는데 정작 자기얼굴에 침뱉는줄 모르는 망나니질에 느느니 장탄식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영혼없는 사람이나 할법한 헛짓을 보면 그쪽 하나님은 사이비 신인가봅니다.
어디 하나님이 그렇게 가르쳤답니까!
개념도 없고 얼도 없는 엉터리헛박들이 저 위에 틀어잡고 앉아 있는한 이 나라에 희망은 없습니다.
조직된 힘... 묘비명에 쓰인 그분의 유언을 이행할 때 입니다.
투표로. 행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