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k Mangione
첵 멘지오네는 데뷔앨범이 그래미상 후보로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으며
40년 넘게 음반활동을 해오면서 그래미 2회 수상, 13회 노미네이트 되는 등
연주자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미국 출신의 프르겔 혼 연주자 '척 맨지온'의 1978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4위까지 올랐던 퓨전 재즈의 명곡.
이런 척 맨지오니의 작품 중에서도 FEELS SO GOOD 앨범은
최상급에 속하는 명반으로 9분 40초에 달하는 타이틀 곡은
연주곡임에도 골드 싱글을 기록하는 대히트를 기록했다.
특히 이 곡에서 들려주는 그랜트 가이스먼(Grant Geissman)의
기타 연주는 불가사의에 가까울 정도이며 테크닉, 톤, 필 3박자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모셔온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