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주산지의 새벽
- [줌인줌아웃] 다랑쉬오름에서 바라 본.. 1 2013-11-19
- [줌인줌아웃] 꽃비 흩날리던 날에~ 3 2013-04-07
- [줌인줌아웃] 꿈길같은 자작나무 숲에.. 3 2011-08-19
- [줌인줌아웃] 연화 아씨 만나러 가실.. 7 2011-07-25
1. 도현맘
'09.11.12 5:10 PM와우~~멋지네요.근데 물이 많이 줄었나봐요.멋진 사진잘 보았습니다.
2. 무인산장
'09.11.12 10:24 PM청송,,,주왕산...달기폭포...수달래 꽃 ...내원동,,,약수...
더덕 동동주...91년 겨울이 그립군요...3. 들꽃
'09.11.13 1:33 AM너무 멋져요~
신비롭습니다~
아~ 가보고 싶은곳이 또 하나 늘었네요^^4. 캐드펠
'09.11.13 3:26 AM판타지 영화에나 나올법한 그런 곳인거 같아요.
신비스럽고 묘한 분위기가 멋집니다^^5. 하늘재
'09.11.13 5:20 AM언제 함 가 봐얄텐데.....
주산지와 낮게 깔린 물안개와...
좀 으스스한 묘한 분위기와....
그래도 너무 멋집니다.....6. 청미래
'09.11.13 10:57 AM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7. 고구마아지매
'09.11.13 12:30 PM신비스런 힘이 솟아날것 같은 분위기네요..뿌연 안개가...푹은하게 느껴지네요.
8. 다윤이
'09.11.13 2:17 PM차 없이도 새벽에 주산지 갈수 있나요? 11월에 너무 가고 싶은곳중 하나거던요.
근데 차가 없어요.9. wrtour
'09.11.14 1:56 AM주산지는 모내기철 물이 쭉 빠질 때가 좋다고들 하지만~
만수에 운무 낀 새벽에다 비하겠어요..10. 무인산장
'09.11.15 8:20 PM저곳 어디쯤... 고목에... 92년도 여행 일지를 숨겨 났는데...^^.
11. 청미래
'09.11.16 5:00 PM다윤이님 주산지로 검색해보시면 여행사나 산악회에서 새벽에 가는 곳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전 산악회 이용해서 갔는데 거긴 주산지는 끝났구요.
또는, 주왕산 국립공원 홈피가셔서 확인해보시면 교통정보 있을거예요. 주왕산에서 주산지까지 1시간 간격으로 버스가 있다는데 몇시부터인지는 모르겠어요.
고구마아지매님, wrtour님, 무인산장님 고맙습니다.12. 은하수
'09.11.17 5:04 PM멋있어요..항상 가려고하는데 자꾸 기회를 놓치네요..덕분에 행복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2352 | 잊혀진 줄 알았는 데..... 5 | 안나돌리 | 2009.11.13 | 2,022 | 120 |
12351 | 주왕산의 절골계곡 4 | 청미래 | 2009.11.13 | 2,055 | 91 |
12350 | 오늘도 제주바당은 흐리우다... 10 | 소꿉칭구.무주심 | 2009.11.13 | 1,586 | 56 |
12349 | 애증의 조건... 6 | 카루소 | 2009.11.13 | 3,067 | 175 |
12348 | 19금..성인만 보세요!! 12 | 해바라기 | 2009.11.12 | 2,896 | 105 |
12347 | 주산지의 새벽 12 | 청미래 | 2009.11.12 | 1,838 | 123 |
12346 | 가을과의 이별~~~ 4 | TANK각하 | 2009.11.12 | 1,760 | 121 |
12345 | 떨리는 마음을 달래면서 그림을 보다 9 | intotheself | 2009.11.12 | 2,012 | 199 |
12344 | 좋은 성적으로 성적표를 채우고... 7 | 카루소 | 2009.11.12 | 2,698 | 146 |
12343 | 남이섬에서... 7 | 청미래 | 2009.11.12 | 1,865 | 134 |
12342 | 미녀들의 수다 루져 사건 ㄷㄷㄷ 2 | ruirui278a | 2009.11.11 | 2,298 | 119 |
12341 | 별이엄마와 82쿡님들이 좋아하는 빼빼로? 9 | 카루소 | 2009.11.11 | 2,653 | 176 |
12340 | 사진가라면 한번쯤 꼭 봐둘만한 영화 - 천국의 나날들 6 | 회색인 | 2009.11.11 | 2,019 | 126 |
12339 | 일산 올레길을 걷다 (2) 2 | intotheself | 2009.11.11 | 2,653 | 182 |
12338 | 일산 올레길을 걷다 (1) 2 | intotheself | 2009.11.11 | 2,622 | 242 |
12337 | 붉은 치마를 두른 산이라고 ~~~~~~~~~~ 4 | 도도/道導 | 2009.11.11 | 1,438 | 114 |
12336 |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8 | 카루소 | 2009.11.11 | 3,005 | 207 |
12335 | 우리 아들 보물1호 2 | 승리 | 2009.11.11 | 1,337 | 53 |
12334 | 수유공간너머에 처음 간 날 2 | intotheself | 2009.11.10 | 1,921 | 201 |
12333 | 자녀와 함께 탐사하고 싶은 세계의 여러지역과 장소, 혹시 어디세.. | 사랑스런세아이 | 2009.11.10 | 1,591 | 107 |
12332 | 서울에서 마지막 가을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11 | 안나돌리 | 2009.11.10 | 2,207 | 120 |
12331 | 나에게는....칭구가 있었네... 6 | 소꿉칭구.무주심 | 2009.11.10 | 1,609 | 87 |
12330 | 지금 차가 중요해? 11 | 카루소 | 2009.11.10 | 3,273 | 154 |
12329 | 낙엽은 넘... 3 | 이천사 맘 | 2009.11.09 | 2,153 | 183 |
12328 | 은행 나무 없는 동네 가을 7 | 열무김치 | 2009.11.09 | 2,918 | 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