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무작정 문만 열면 들어오던 녀석이예요.
나이는 1살이 안됐을걸로 추정하구요. 지금 생각하니 7달 정도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첨엔 고양이가 높은데 오르는 것 까지 신기했어요. 알면서도 직접보니 신기하더군요.
2011년 11월 무작정 문만 열면 들어오던 녀석이예요.
나이는 1살이 안됐을걸로 추정하구요. 지금 생각하니 7달 정도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첨엔 고양이가 높은데 오르는 것 까지 신기했어요. 알면서도 직접보니 신기하더군요.
정말 작네요. ㅎㅎ
어머! 나비도 참 예쁘네요.
근데 어떻게 제발로 들어와서 살고있을까요?ㅎㅎ
나비도 보미도 복덩이들이네요. gevalia님을 만나서 다들 행복한 고냥이들^^
그야말로 검은고양이 네로네요 넘 사랑스러워요^^
털이 반질 반질..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쁜 아이겠죠? 우리 아파트 후문에 밥 먹으러 오는 깜장이도 나비만큼 이쁘답니다.
야...정말 수준있는 한폭의 예술사진인데여?
제가 가지고있는 고양이 그림액자의 실존 모델같아요
나비~ 털에 챔기름 발랐뉘? 반질반질 너무 이뻐요 ^^
어머나~~ 그림 같은 고양이로군요. 새침한 모습이 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