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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사랑이 지나가면
이승철은 특히 싫지만..노래는 넘 좋고요..
82쿡 오래 알아왔는데..이렇게 노래를 올리는 곳이 있는지는 또 몰랐네요..
앞으로 자주 올듯해요.ㅋ
부산인 여기는 비가 올라는지..잔뜩 흐리네요.
다른곳은 어떤가요?
이런 잔뜩 흐린날에.. 산에 있는 울 집은.ㅋㅋ 문을 열어두면 산냄새가 나요..
그런 방에서..커피한잔 마시면서... 물론 지금 우리 아가가 자서 가능하지만요.. 6개월아가에요..
딱히 사연도 없지만.. 모든 노래가사가 내 사연이양...
그 느낌에 빠져보는 이런 토욜도 나름 좋네요..
저는 가사를 보고 노래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 가사노래가 넘 좋아요.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이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이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 사람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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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아
'09.3.21 10:32 AM6개월 아가가 있는 맘이라면 무지 젊은 엄마일것같은데 ..
저처럼 40대 되는 아줌마가 이문세 좋아한줄알았어요.
쪼끄만 땅덩어린데 그곳은 흐린가봐요? 여긴 서울인데 봄날씨같네요.
대학교 4학년때 제주도로 졸업여행갔는데 그때 ,난 아직 모르잖아요 가 유행할때였습니다.
3박4일 이문세 노래 무진장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산울림의 김창완도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회상 .
길을 걸었지..누군가 곁에 잇다고...2. 김정숙
'09.3.21 6:46 PM저도 부산 근처..ㅋ ㅋ
좋아 하는 노래 감사해요.
감미로운 음악 자주 올려 주세요3. 푸른숲
'09.3.22 9:23 AM이문세 광팬입니다
언제나 들어도 노래좋아요 쌩유4. 녹차향기
'09.3.22 5:38 PM울집은 40대인 저보다도..
중학생 초등학생인 울 아들놈들이 더 좋아하니..참..
콘서트가고 싶어서..몸살이네요..
너무 비싸서..쩝..
근데 세월이 흐르니...이 문세씨 노래가 정말 좋아요.
더욱 가슴에 와닿는다고 할까...그렇습니다...5. jeniffer
'09.3.23 2:36 AM대학 3학년... 첫사랑 실패하고 엄청 불러댔던 추억의 노래...
그립네요.
나의 20대가...6. 순이
'09.3.23 3:37 PM전 이문세 하면,제일먼저 '난 아직 모르잖아요'가 첫사랑이에요...막
대학 입학했을때인가 고삼땐가 즈음에 한창 풋풋했을때 가슴아프게 들었던...^^7. 서티9
'09.3.25 6:05 PM저는 이문세씨도 좋아하고~ 사랑이 지나가면도 좋아하고~ 이영훈씨도 좋아합니다.,그리고, 좀 이따 지울테니 이노래 잠시만 빌려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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