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양산 통도사 자장암자에서....
가을 더 느끼고 싶어
양산 통도사에 들러 더 깊은 산중으로
자장암자에 들러 금개구리도 만나고
소원도 빌었답니다.ㅎㅎㅎ

- [키친토크] 따뜻한 국화차 한잔 하.. 5 2013-12-02
- [키친토크] 산골밥상 호박잎 찌고~.. 12 2013-07-04
- [키친토크]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의.. 8 2013-04-22
- [줌인줌아웃] 오늘은 시어머님 기일입.. 2 2013-04-10
1. 다은이네
'08.11.17 9:10 PM금순이님
드뎌 떠나셨네요
무슨 소원을 비셨을까?ㅠㅠ
살작 궁금해 지는데요 ㅎㅎㅎ2. 카루소
'08.11.17 9:58 PM예전...태국에서 어느 노스님을 만났었는데....그분이 꼬따오(거북이섬)야간 모래 사장에서
부타의 말씀을 참 맛나게 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분이 양산 통도사에서 유명하셨던 분이였는데...*^^*3. 정경숙
'08.11.17 11:01 PM저는 아무리 눈을 크게 뜨도 안보이던데..
울엄만 두마리 보셨다더라구요..
딱 지금 계절에 갔었는데..4. nayona
'08.11.17 11:57 PM금개구리~~~
전 산이름을 떠올렸는데 정말로 개구리가? !
옷~~~
저도 너무나 궁금하네요,보고 싶고.
정말 금딱지 개구리? ^^5. 금순이
'08.11.18 6:50 AM다은이네님 그곳은 따뜻하지요?
여기는 드디어 얼음이 얼고
밤새도록 거센 솔바람 소리가 나서
어린 시절 솔바람소리가 기억날 정도였습니다.
아기들 감기조심하셔요~
카루소님 고맙습니다.
너무 잘 어울리네요~
생은 무엇인가?
삶은 무엇인가?
난고개님 반갑습니다.
한번 다시 가보셔요.
저는 처음 가본곳 이랍니다.
늘 가고팠던곳
이제 소원 이루었습니다~
정경숙님 안녕하세요.
저는 눈을 마주하고 대화도 했답니다.
너무 반짝여서 눈이 부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금개구리께
안녕!
제 맘 알시죠?
열심히 할께요.
하니까.
음 ~
알았어~
하시더군요.ㅎㅎㅎㅎㅎ
nayona님 한번 가보셔요.
지난주 토요일엔 가을이 한창 였는데...
지금은 어떨지...6. 어진시원
'08.12.5 4:39 PM생은무엇인가? 삶은무엇인가ㅇ?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네요. 정말 잘듣고갑니다. 우리형부의 애창곡이기도 하고요 . 여러가지 생각하게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0326 | 저희 예쁜 고양이들을 소개합니다... 7 | 이든이맘 | 2008.11.21 | 2,117 | 68 |
10325 | 미운 남편 한달 식단표... 31 | 카루소 | 2008.11.20 | 14,823 | 130 |
10324 | 순천 첫눈 4 | 여진이 아빠 | 2008.11.20 | 1,637 | 70 |
10323 | 부러운 농부의 마당 ~~~~~~~ 4 | 도도/道導 | 2008.11.20 | 1,615 | 75 |
10322 | 로즈마리 꽃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4 | 봉화원아낙 | 2008.11.20 | 1,734 | 56 |
10321 | 보석을 나눠드립니다...^^ 12 | 시간여행 | 2008.11.19 | 2,011 | 39 |
10320 | [펌]센스있는 누나랍니다 2 | Mrs.Park | 2008.11.19 | 1,208 | 14 |
10319 | 바흐의 선율,김영배의 그림 3 | intotheself | 2008.11.19 | 2,012 | 186 |
10318 | 유리공예의 색에 반하다 3 | intotheself | 2008.11.19 | 2,100 | 175 |
10317 | 생일날에 받아본 최고의 선물입니다. 17 | 금순이 | 2008.11.18 | 2,647 | 42 |
10316 | 첫눈 ^^ 2 | 소금장수 | 2008.11.18 | 1,492 | 39 |
10315 | galante forever를 들으면서 3 | intotheself | 2008.11.17 | 1,636 | 159 |
10314 | 눈이 내리나요?? 16 | 카루소 | 2008.11.17 | 2,999 | 86 |
10313 | 악양골 대봉감을 수확 하였습니다. 4 | 호정원 | 2008.11.17 | 1,352 | 12 |
10312 | 양산 통도사 자장암자에서.... 6 | 금순이 | 2008.11.17 | 1,668 | 27 |
10311 | 어처구니와 곶감 2 | 어부현종 | 2008.11.17 | 1,875 | 51 |
10310 | 메타세콰이어 10 | 싼초 | 2008.11.16 | 1,870 | 39 |
10309 | 당신의 전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22 | 카루소 | 2008.11.16 | 3,335 | 75 |
10308 | 속세를 떠나 속리산으로... 2008-11-8 4 | 더스틴 | 2008.11.16 | 1,403 | 38 |
10307 | 런던미술수업의 after 1 | intotheself | 2008.11.16 | 1,446 | 158 |
10306 | 이 책 -런던미술수업 3 | intotheself | 2008.11.16 | 1,446 | 151 |
10305 | 김장과 시댁 4 | 이 맛이야! | 2008.11.15 | 2,278 | 57 |
10304 | 제 아들입니다.. 23 | 잠오나공주 | 2008.11.15 | 3,376 | 94 |
10303 | 큰아들 장가보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ㅎㅎ 25 | 안나돌리 | 2008.11.15 | 2,707 | 81 |
10302 | 은행은 ~~~~~~~~~~~~~~~~~~~~~ 3 | 도도/道導 | 2008.11.15 | 1,649 | 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