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에 안나돌리님께서
올리신 사진을 볼때면 늘 부러운 맘이랍니다
가방에 늘 갖고다니며 부지런히 눌려되지만
나온 사진들을 보면 제가 봐도
영 아니올씨다거든요
만만한게^^애들이라
집안일 하다 툭하면
다은아~
영은아~
엄마 보고 웃어봐
김치~
치즈~
늘 보는 엄마모습에 애들도 이제는 적응이 되어
제가 디카만 들었다하면
애들이 알아서
엄마
김치~
치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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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치즈~
다은이네 |
조회수 : 1,153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8-08-07 16: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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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금장수
'08.8.7 7:00 PM웃는 모습이 너무도 이뿌네요~~~
눈도 똥그랗고~~~ ^^2. 다은이네
'08.8.7 7:15 PM근데요~
소금장수님
집에서 애들과 종일 있다보면요
애들이 이쁜짓할땐 이쁘고
미운짓하면 정말 제자식이지만 너무 밉습니다ㅎㅎㅎ
작은딸
영은이가 언니보다 애교도 많고 사교적이긴 한데요
장난꾸러기에다 말썽쟁이에요3. 오후
'08.8.7 8:53 PM사진 기술은 몰라도 인물은 너무 훌륭합니다.
4. 다은이네
'08.8.7 9:58 PM녜~
오후님
친가에선 아빠 닮아서 인물이 좋다하구요
외가에선 엄마모습이 많이 있다하구요
ㅎㅎㅎ5. 금순이
'08.8.7 10:06 PMㅎㅎㅎ
친가든 외가든
너무 건강하고 예쁘고 귀엽네요.
부러울따름입니다요.
사진은 자꾸 찍고 보고 하니 조금 좋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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