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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6월 달력입니다.

| 조회수 : 1,972 | 추천수 : 133
작성일 : 2008-05-31 20:59:16















* 벌써 오월이 지나고 상반기의 마감인 6월이네요~

   혼란스런 시국속에 맞이하는 6월에는 희망이 보이길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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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고루
    '08.5.31 11:08 PM

    6월이군요. 첫번째로 가져갑니다.
    눈 좋아지라고 초록이 가득한 것으로요.
    안나돌리님.. 고맙습니다.

  • 2. 제인
    '08.6.1 3:51 AM

    음..역시 사진을 잘찍는분 이시군요...

  • 3. morning
    '08.6.1 7:47 AM

    5월에 이어 이번 달 달력도 모셔갑니다.
    감사드려요.

  • 4. 램프
    '08.6.1 8:42 AM

    푸르름이 느껴지는 6월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안나돌리
    '08.6.1 8:54 AM

    혹 첫번째 사진 큰 이미지로 필요하시면
    링크걸어 놓겠습니다.

    여긴 용량초과로 올라가질 않네요~~~ㅠㅠ

    http://www.kongsarang.co.kr/bbs/zboard.php?id=freestory&no=18683

  • 6. 우향
    '08.6.1 10:07 AM

    나팔꽃 처럼 생긴 꽃 이름이 뭔가요?
    얼마전에 무안앞 바닷가 근처로 스케치 갔었는데..
    그곳에도 저 꽃이 많이 피어있더군요.

  • 7. sage
    '08.6.1 10:10 AM

    언제나 멋진 풍경 고맙습니다
    잘 가져다 쓸께요

  • 8. 아가다
    '08.6.1 3:30 PM

    ㅎㅎㅎ 기다렸지요 안나님 잘쓰겠습니다 제컴 바탕화면으로 장식합니다

  • 9. 안나돌리
    '08.6.1 6:59 PM

    우향님

    갯메꽃입니다.

  • 10. 그린
    '08.6.1 9:33 PM

    돌리님, 늘 감사합니다~~~
    사진의 풍경처럼 아름답고 시원한 6월이면 좋겠어요.
    근데 현실은 넘 잔인해요...ㅜ.ㅜ

  • 11. 연화심
    '08.6.1 11:58 PM

    제주.. 내 고향..
    바다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한걸음에 달려가고 싶어지네여..
    고향 바다가 바로 눈 앞에 펼쳐진 듯 눈에 선하네여..
    무에가 좋다고 전 도시로 왔을까여?

  • 12. 맘이
    '08.6.2 10:28 AM

    맨위의 사진은 혹 제주도의 섭지코지 아닌가요?
    지난겨울에 친구들하고 갔던곳인데 감회가 새롭네요^^

  • 13. 똥강아지
    '08.6.3 8:39 PM

    마지막 두장 좋네요.. 잘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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