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벌써 오월이 지나고 상반기의 마감인 6월이네요~
혼란스런 시국속에 맞이하는 6월에는 희망이 보이길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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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군요. 첫번째로 가져갑니다.
눈 좋아지라고 초록이 가득한 것으로요.
안나돌리님.. 고맙습니다.
음..역시 사진을 잘찍는분 이시군요...
5월에 이어 이번 달 달력도 모셔갑니다.
감사드려요.
푸르름이 느껴지는 6월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 첫번째 사진 큰 이미지로 필요하시면
링크걸어 놓겠습니다.
여긴 용량초과로 올라가질 않네요~~~ㅠㅠ
http://www.kongsarang.co.kr/bbs/zboard.php?id=freestory&no=18683
나팔꽃 처럼 생긴 꽃 이름이 뭔가요?
얼마전에 무안앞 바닷가 근처로 스케치 갔었는데..
그곳에도 저 꽃이 많이 피어있더군요.
언제나 멋진 풍경 고맙습니다
잘 가져다 쓸께요
ㅎㅎㅎ 기다렸지요 안나님 잘쓰겠습니다 제컴 바탕화면으로 장식합니다
우향님
갯메꽃입니다.
돌리님, 늘 감사합니다~~~
사진의 풍경처럼 아름답고 시원한 6월이면 좋겠어요.
근데 현실은 넘 잔인해요...ㅜ.ㅜ
제주.. 내 고향..
바다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한걸음에 달려가고 싶어지네여..
고향 바다가 바로 눈 앞에 펼쳐진 듯 눈에 선하네여..
무에가 좋다고 전 도시로 왔을까여?
맨위의 사진은 혹 제주도의 섭지코지 아닌가요?
지난겨울에 친구들하고 갔던곳인데 감회가 새롭네요^^
마지막 두장 좋네요.. 잘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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