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혀서 속다 빼앗기고
말 없이 널부러져 있어도
힘 없는 자의 아우성은 하늘을 향해 부르짖는다
까물 까물 꺼져가는 듯한
작은 촛불의 소리가 얼마나 우렁찬가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도도의 일기~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힘없는 자들의 아우성 ~~~~~~~~~~~~~
도도/道導 |
조회수 : 1,734 |
추천수 : 115
작성일 : 2008-06-02 00: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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