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도 저렴하지만
무엇보다도 분위기를 확~~~ 바꿀수있답니다.
너무 급하게 급하게 만들어서 오타가 두자나 있답니다. OTL
아는 아저씨가 (그러니까 선배님 후배)
10년동안은 만날일이 없었는데
이번에 학원분위기 좀 바꿔야겠다싶어서
갑자기 주위에 아저씨들이 제이름을 떠올렸다네요. ㅡ_ㅡ;
"그래 00씨는 이 일을 해결해줄거야!" 라고요.ㅜㅜ;
흐미 디지게 바쁜데 또 한두어시간 가서 이것저것 자로재고
또 한두시간 재료준비하고
한나절 가서 봉사했습니다.
이 담에 저도 기름종이에 좋은 일 하나 받기로 추가해놓고요.
학원이 달라졌다고 입이 ^ㅡㅡㅡㅡㅡㅡ^* 이렇게 되시네요.
색은 아주 이쁜 노랑색이여요.
사진이라서 색표현이 제대로 안되지만...
하얀 페인트에 빨강과 .노랑과 흰색의 조색제를 섞으니 저런색이 나오더군요.
빨강과 흰색이 다시 들어가서 의아???
분위기 한번 바꿔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