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르는 곡은 abba의 happy new year입니다.
제야의 종소리도 울리고
2008년 1월 1일 새해 첫날이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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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님...
과분한 새해 인사 고맙습니다.
음악소스는 저도
깜깜한(?) 경로를 탄 것이어서
소스를 드릴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남편이랑 제가 취미가 참 다른데...Abba 는 둘다 넘 좋아 하거든요
새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com. 이 그간 문제가 있어 교체하고 ,,,,그러는 중 그만 화요일에 만나요 사이트를
놓쳐버렸어요. - 그냥 들어가서 읽기만 하는 part time ? 사용자 거든요
어텋케 들어가야 하는지? 괜챦으시면 알려주세요 아직 password 는 갖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