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천막생활
불편할 것 같은 생활이
그들에게는 편하고 행복한 공간이었습니다.
요르단 여행중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좋은 생각이 많이 있으셨기를 기대합니다~ ^^
이스라엘 근접에 있는 에집트에 갔을 때 요르단의 페트라를 꼭 가 보고 싶었는데, 남편 건강 때문에 못갔어요. 그때의 아쉬운 마음 아직도 남아 있어요. 도도님의 사이트 알려주실래요 ?
댓글 감사합니다 제 홈페이지는 saepum.org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