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해질녘에 소금을 거둔다
오늘은 빛이 좋아 소금이 많이 났단다.
바닷물이 소금을 만드는 줄 알았는데....
빛이 소금을 만든단다.
그래서 어둠을 밝히는 빛과 맛을 내는 소금은 아름다운가 보다
~도도의 일기~
빛과 소금같이 살아가는 우리네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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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빛이 만들어 낸 맛~~~~~~~~~~~~~~~~~~~
도도/道導 |
조회수 : 1,126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7-05-18 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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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와달
'07.5.18 1:36 PM늘 고맙습니다
2. 노니
'07.5.18 2:53 PM좋은글귀와 사진아름답군요.
3. 도도/道導
'07.5.19 8:50 AM댓글로 함께 즐거움을 나누신 분들께
저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4. 미나리
'07.5.19 1:37 PM붉은 노을 빛이.....
어쩜 저렇게.....많은 걸
생각케 하고,,,,,
얼마나.....기다렸다가......찍는 건가요
그림자도 넘넘......멋있네요.....노을빛에 물든 빛이5. 미실란
'07.5.23 12:08 AM부디 서남해안의 천일염 염전이 지켜지길 바라네요.
6. 시월소하
'07.6.15 1:59 AM좋은 글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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