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15개월인 울 첫째딸입니다...
요즘엔 TV 앞에서 저렇게 쪼그리고 앉아서 보네요..
담달에 태어날 둘째딸때문에 여기저기 구경도 못해주고 놀러도 못다니고
좀더 세심하게 신경을 못써주는거에대해 항상 맘이 아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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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렐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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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꺵이
'07.3.29 3:01 AM아가가 너무 이뿐 포즈로 있네요~
울해깽이가 아직도 쓰고있는 키티 변기도~반갑네요~
ㅎㅎ2. 하얀
'07.3.29 9:17 AM에공~ 오늘은 공주님들 사진이...
부러워여~^^
전 아들만 둘이라...^^3. 혀니맘
'07.3.29 9:37 AM넘 귀엽네요^^
이런 애기 보면 또 낳고 싶어요..
하지만~~~ ㅋㅋ4. SilverFoot
'07.3.30 1:38 PMㅋㅋㅋ
티비 보는 자세 압권이네요.
쪼끄만 애기가 쪼그리고 앉아 있으니 너무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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