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다닌지 한달 됐어요. 태권도가 너무너무 좋다고 매일매일 집에서도 도복 입고 있답니다.
말이 너무 늦어서 무던히도 속을 태우더니 요즘 조금씩 말문이 터져서 매일매일을 즐겁게 해주는 울 아들...
발음은 부정확하지만 태권!!하고 크게 소리쳐 인사도 하고 점점 씩씩해지는것 같아 넘 뿌듯하네요.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5살 울 아들...
부끄부끄 |
조회수 : 1,390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7-03-26 14:49:43

- [줌인줌아웃] 우리 파스 6 2012-11-13
- [요리물음표] 연말모임에.. 1 2006-11-24
- [요리물음표] 쌀국수 만드는 법좀.... 1 2006-07-24
- [뷰티] 반영구 화장이요.. 5 2007-0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IMPLE LIFE..
'07.3.26 8:36 PM씩씩하니..보기좋네요..
2. 콩이엄마
'07.3.27 9:08 AM귀여워요~ *^^*
집에서도 매일 도복 입고 있다는 기분 이해갈 듯도 하네요.. ㅎㅎ
(바지단을 조금 올려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요.)3. 서준마미
'07.3.28 4:02 PM넘 귀여워요....
도복은 언제 빠나요? ㅋㅋㅋ
집에서도 입고, 도장에서도 입고....
서준이도 어여 크면 태권도장에 보내야 할 듯~~~~
씩씩하게 잘 크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7135 | 처녀치마 (야생화)~~~~~~~~~~~~~~~~~~~~ 1 | 도도/道導 | 2007.03.29 | 1,079 | 41 |
7134 | 봄꽃 소묘... / 안경애 1 | 하얀 | 2007.03.29 | 983 | 31 |
7133 | 그리스 건축,회와 강의 after(1) 3 | intotheself | 2007.03.29 | 1,187 | 38 |
7132 | 명랑소녀 박경아양의 받아쓰기 투혼기.. 9 | smileivy | 2007.03.29 | 2,237 | 16 |
7131 | 울딸입니다... 4 | 헬렐레 | 2007.03.28 | 1,150 | 21 |
7130 | 왕산표 진달래^_^* 3 | 안나돌리 | 2007.03.28 | 1,090 | 15 |
7129 | 저두.............5살 아들이예요~~ 2 | 혀니맘 | 2007.03.28 | 1,158 | 9 |
7128 | 너무도 따뜻한.... 2 | 동물원 | 2007.03.28 | 1,143 | 14 |
7127 | 뺀순이,뺀돌이 2 | 이화진 | 2007.03.28 | 1,504 | 67 |
7126 | 민들레 냉이 꽃다지 꽃구경하세요. | gs sagwa | 2007.03.28 | 1,135 | 12 |
7125 | 단.무.지.와 깡통로봇... 7 | 망구 | 2007.03.27 | 1,597 | 13 |
7124 | 우리집 강아지들이에요.. 12 | 이화진 | 2007.03.27 | 2,203 | 71 |
7123 | 느낌있는 삶으로... / 강애숙 5 | 하얀 | 2007.03.27 | 1,162 | 20 |
7122 | 서울에도 목련이 피기 시작했네요~ 8 | 안나돌리 | 2007.03.27 | 2,072 | 25 |
7121 | 새참 드세요~ 5 | 싱싱이 | 2007.03.26 | 1,540 | 9 |
7120 | 5살 울 아들... 3 | 부끄부끄 | 2007.03.26 | 1,390 | 20 |
7119 | 저 언덕넘어에는... 4 | 하늘담 | 2007.03.26 | 1,245 | 58 |
7118 | 어머님의 눈물 5 | 경빈마마 | 2007.03.26 | 1,929 | 22 |
7117 | 함께 읽고 싶은 이야기 하나 1 | intotheself | 2007.03.26 | 1,601 | 55 |
7116 | 봄비 내리던 날의 스케치 3 | 안나돌리 | 2007.03.25 | 1,270 | 47 |
7115 | 디카메모리.. 2 | 나이스맘 | 2007.03.25 | 961 | 17 |
7114 | 집집마다 <군자란> 꽃 피었나요? 7 | 콩이엄마 | 2007.03.25 | 1,507 | 21 |
7113 | 성급한 벚꽃이 만개를 했습니다.~~~~~~~~~~~~ 1 | 도도/道導 | 2007.03.25 | 1,187 | 26 |
7112 | 꽃이름 알려주세요(급) 3 | 권경희 | 2007.03.24 | 1,341 | 13 |
7111 | 무스카리 1 | remy | 2007.03.24 | 1,267 |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