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붕모양은 귤껍질이나 오페라하우스를 따라한것이 아니라 갈매기들이 날아가는 형상이라고 합니다^^
컹컹이님~
넘 멋진 사진이네여...
갈매기들이 날아가는 형상~ 맞네여...
그리 보인답니다...^^
담아가도 될련지여?^^
즐거운 주말 되시구여~^^
부산에 가끔 가는데 이런 데가 있었어요?
항상 시누이댁에서 잠만 자고 오거나 콘도에서 머무르다 오기만 해서
이렇게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첨 알았네요.
암튼 멋진 야경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고향 부산을 떠나온지 10년이 되어가네요
자갈치 공사할때 갔었는데...
저렇게 이뿌게 했군요 참 그립습니다
덕분에 고향을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영도다리 위에서 찍었을까요?
그 다리만 건너면 내 고향인데,
지금은 영도대교라던가...
구경 잘했습니다.
닉네임도 재미난 컹컹이님..^^
사진 잘 구경했어요..
와~ 멋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7123 | 느낌있는 삶으로... / 강애숙 5 | 하얀 | 2007.03.27 | 1,162 | 20 |
7122 | 서울에도 목련이 피기 시작했네요~ 8 | 안나돌리 | 2007.03.27 | 2,072 | 25 |
7121 | 새참 드세요~ 5 | 싱싱이 | 2007.03.26 | 1,540 | 9 |
7120 | 5살 울 아들... 3 | 부끄부끄 | 2007.03.26 | 1,390 | 20 |
7119 | 저 언덕넘어에는... 4 | 하늘담 | 2007.03.26 | 1,245 | 58 |
7118 | 어머님의 눈물 5 | 경빈마마 | 2007.03.26 | 1,929 | 22 |
7117 | 함께 읽고 싶은 이야기 하나 1 | intotheself | 2007.03.26 | 1,601 | 55 |
7116 | 봄비 내리던 날의 스케치 3 | 안나돌리 | 2007.03.25 | 1,270 | 47 |
7115 | 디카메모리.. 2 | 나이스맘 | 2007.03.25 | 961 | 17 |
7114 | 집집마다 <군자란> 꽃 피었나요? 7 | 콩이엄마 | 2007.03.25 | 1,507 | 21 |
7113 | 성급한 벚꽃이 만개를 했습니다.~~~~~~~~~~~~ 1 | 도도/道導 | 2007.03.25 | 1,189 | 26 |
7112 | 꽃이름 알려주세요(급) 3 | 권경희 | 2007.03.24 | 1,341 | 13 |
7111 | 무스카리 1 | remy | 2007.03.24 | 1,267 | 48 |
7110 | 성곡 미술관 강의 after 3 | intotheself | 2007.03.24 | 1,496 | 57 |
7109 | 부산자갈치회센터불빛바뀌는 사진입니다^^ 6 | 컹컹이 | 2007.03.24 | 1,201 | 7 |
7108 | 금요나들이-열하일기만보 | intotheself | 2007.03.24 | 1,070 | 45 |
7107 | 봄의 아름다운 우리의 야생화 2 | 안나돌리 | 2007.03.23 | 1,182 | 19 |
7106 | 해깽이의 수난~♡ 2 | 해꺵이 | 2007.03.23 | 1,048 | 21 |
7105 | 새로생긴 부산자갈치회센터야경이에요~ 9 | 컹컹이 | 2007.03.23 | 1,336 | 8 |
7104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미래알 | 2007.03.23 | 980 | 11 |
7103 | 봄꽃이고 싶다... / 이채 7 | 하얀 | 2007.03.23 | 1,127 | 10 |
7102 | 새들이 보고 있어요~ 2 | 싱싱이 | 2007.03.23 | 900 | 29 |
7101 | 열하일기,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2 | intotheself | 2007.03.23 | 1,157 | 42 |
7100 | 간만의 행복한 일상탈출 3 | 미실란 | 2007.03.22 | 1,299 | 64 |
7099 | 할미꽃의 전설을 아시나요? 6 | 시골아낙 | 2007.03.22 | 1,529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