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는 정말 작디작고 늘 누워지냈는데 지금은 마구 돌아다니고
오늘은 신발을 신고 백화점을 누볐답니다.
지금은 너무 피곤해서 골아떨어졌지요.~
^^ 82cook 여러분 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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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의 메리크리스마스 인사랍니다.~
mulan |
조회수 : 1,291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12-25 01: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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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프리치로
'06.12.25 11:19 AM아웅.. 너무 사랑스럽네요...
저도 님 사랑해용~~~2. 행복나무
'06.12.27 5:28 PM아잉 이뻐라~~~
아가 들은 정말 천사 같아요.
활짝 웃는 모습....사진도 넘 잘찍으셨어요^^3. 자꾸자꾸행복해
'06.12.29 12:46 AM광고 사진 같이이뻐요
4. 박미라
'06.12.30 11:21 AM눈 웃음이 너무 이쁘네요 가장 예쁠 때 인것 같네요. 예쁘게 키우세요. 시간이 지나 이 맘때를 생각하면 무지 행복해지겠지요.....
5. 아이들세상
'07.1.6 2:33 PM보기만해도 좋으시죠? 항상 저 웃음을 지켜주세요^^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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