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칠공주OST /One Summer Night
아주 오래 전에
진추하와 아비의 노래로 들었던 노래..
가버리는 가을에 다시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살다가 어느 날 우연히 눈물이..정말 그렇네요
............
냉동칸으로 하나 그득히 있는
거의..여덟 근 정도의 매운 고추가루땜시
어제 질문 첨으로 올려본 주부입니다
오늘은 몰에 가서 돌아다니다
레깅스 스타킹 두 개
워머 한 개 사갖고
가을 풍경 구경 흠씬 하고 돌아왔습니다
여긴 미국이고요
몰엔 여러 백화점들이 같이 붙어 있습니다
돌아다녀도 서울같이 재밌고 맛있는 거 많은 데는 드물지요
82cook 안 다음 부터
오늘 저녁에 뭐 해 먹을까 고민 줄어서
감사~~~~~~~~~~~~^^*
가끔 디카로 뭐 좀 찍어서 올려보고 싶어도
우리 집 디카는 뭔가 고장 난 걸 고쳐보겠다던 아들이
부순지가 오래라..
제 전공?인 태그로 올려보겠습니다